본문 바로가기
돈 정보

청와대 개방 예약: 관람 신청, 밤의산책, 소개

by money1914 2023. 12. 24.
반응형

청와대는 대한민국 대통령의 관저로, 서울 종로구에 위치해 있습니다. 본관에는 대통령 집무실, 접견실, 회의실, 주거실 등이 있으며, 부속건물로는 비서실, 경호실, 춘추관, 영빈관, 그리고 북악산과 연결된 후원과 연못이 있습니다. 관람 희망일 6개월 전부터 최소 20일 전까지 사전 방문 신청을 해야 합니다. 

 

 

 

 

청와대 개방 예약
청와대 관광

청와대  개방 예약

청와대 개방 예약

청와대 예약 사이트에 접속합니다.
'예약하기’를 선택한 후, 원하시는 날짜와 시간대를 선택합니다.
본인인증을 진행합니다.
예약이 완료됩니다.
예약이 완료된 후에는 당일에 알림 메시지가 발송되며, 예약이 안된 경우에는 발송되지 않습니다.

 

 

 

관람 신청

청와대 개방 예약

관람 신청이 어려운 경우에는 현장에서 신청할 수 있습니다. 현장 신청의 대상은 만 65세 이상, 장애인, 국가보훈대상자, 외국인이며, 신청 가능한 시간은 오전 9시와 오후 1시 30분입니다. 현장에서는 시간당 최대 500명까지 신청이 가능하며, 신청 장소는 청와대 정문 종합 안내소입니다

 

 

 

3월부터 11월까지: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입장 마감 시간은 오후 5시 30분)
12월부터 2월까지: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 30분까지 (입장 마감 시간은 오후 5시)
관람은 2시간 단위로 진행되며, 각 시간 단위에는 약 6,500명이 입장할 수 있습니다. 

청와대 관람에 대한 신청 가능 인원수는 다음과 같습니다:
개인: 최대 6명
단체: 20~50명
다자녀 가족: 가족관계증명서를 준비하면 인원 제한 없이 입장 가능
8세 미만 어린이의 단체관람: 11명 이상은 불가

 

청와대 밤의 산책 소개

"청와대 밤의 산책"은 청와대의 아름다움을 야간에 감상할 수 있는 특별한 행사입니다. 이 행사는 2023년 6월 8일부터 6월 19일까지 진행되었으며, 매일 저녁 7시 30분부터 9시 30분까지 운영되었습니다. 참여 인원은 하루에 2,000명으로 제한되었고, 예매는 무료였습니다.

청와대의 일원을 둘러볼 수 있었으며, 행사 기간 동안 청와대의 고요하고 고즈넉한 밤 정취를 만끽할 수 있었습니다. 청와대의 대정원, 관저, 상춘재 등을 방문할 수 있었고, 산책로 곳곳에 아름다운 조명과 어울리는 음악이 흘러나와 분위기를 더했습니다.

이 행사는 청와대의 푸른 기와에 여름 달빛이 쏟아지고, 녹음 진 나무들이 한낮의 소음을 덜어내는 저녁의 고요한 빛의 소리를 담았습니다. 이 특별한 밤으로 여러분들을 초대하였습니다.

참고로, 청와대 밤의 산책은 야간에만 볼 수 있는 청와대의 아름다움을 마음껏 감상할 수 있는 기회였습니다.

이 행사는 큰 관심을 받아 모든 회차가 매진되었습니다. 이번 행사에서는 국무회의가 열렸던 본관 세종실이 청와대 개방 이전 모습으로 재현되어 최초로 공개되었습니다.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