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피오렐로라과디아1 ♥ 개미와 판사의 명판결 ♥ 개미와 판사의 명판결 이 지구상에서 가장 사회적인 존재는 개미라고 한다. 개미들의 희생정신과 분업능력은 인간보다 더 뛰어나다고 한다. 실제로 개미는 굶주린 동료를 절대 그냥 놔두는 법이 없다. 개미의 위는 두 개이다. 굶주린 동료가 배고픔을 호소하면 두 번째 위에 비축해 두었던 양분을 토해내서 먹인다. 개미 ‘의(蟻)’자는 벌레 ‘충(虫)’과 의로울 ‘의(義)’자를 합한 것이다. 인간에게는 위가 하나밖에 없다. 만물의 영장인 인간은 굶주림의 고통이 닥쳐올 때 무자비한 행위도 서슴지 않는다. 하지만, 놀라운 일은 그러한 인간들 중에서, 개미들보다 더 이웃의 아픔을 자기 일처럼 감싸온 예도 많이 있다. 인간미의 진수는 따뜻한 배려와 나눔이 아닐까 싶다. 1935년 어느 추운 겨울밤.. 2025. 4. 1. 이전 1 다음 반응형